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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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10년 넘게 슬럼프, 뭐 해도 안돼" 고백…김장훈 재능 기부로 무대 섰다 (닭터신)

기사입력 2026.08.13 09:33 / 기사수정 2026.08.13 09:33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종서가 슬럼프 극복에 김장훈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45년 동안 갈고닦은 목소리, 김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가수 김종서가 출연했다.

김종서는 "4년 전부터 공연을 다시 하고 있다. (그 전에) 공연을 못했다. 스스로 위축이 되고 슬럼프가 있다 보니까"라며 10년 넘게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뭐 해도 안되더라. 음원을 내도, 공연을 해도 안돼서 못하고 있다가 4년 전에 김장훈 씨랑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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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유튜브 채널 '닭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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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둘 다 안될 때다. (김장훈이) 문득 '왜 공연 안 하냐'고 물어보더라"며 "'자신도 없고, 내가 되겠냐'라고 했더니 '김종서가 공연을 안 하면 누가하냐'더라"라며 김장훈이 공연 연출을 해주겠다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김종서는 4년 전 소극장에서 시작한 공연이 올해 전국투어로 확장됐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그는 "공연이 잘돼도 남는 게 없다"며 "조명, 음향에 다 쏟아부어서 할 수록 배고프다"라고 고백했다.

신정환이 "장훈이 형이 많이 가져가는 게 아니냐"라고 묻자 김종서는 "저한테 재능기부한 거다. 돈을 안 받는다. 기부천사다"라고 김장훈의 미담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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