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이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이브 신인' 튜이드(TUIDE)가 일곱 청춘 소녀들의 여름을 그려냈다. 함께라 더욱 즐거운 멤버들의 풋풋한 순간들이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튜이드는 12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집 '튠 & 플레이'(TUNE & PLAY)의 '위 플레이'(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게재했다. 태국의 화창한 거리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의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한 영상이다.
영상 속 튜이드는 햇살이 쏟아지는 골목 곳곳을 누빈다. 멤버들은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보드를 타는가 하면, 서로에게 과일을 먹여주며 연신 웃음을 터뜨린다. 함께하는 매 순간을 즐기는 이들의 자유롭고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튜이드.
도시의 소음마저 즐거운 리듬이 됐다. 수록곡 '걸스'(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에 오토바이 소리와 차량 경적, 멤버들의 들뜬 소리가 한데 어우러진다. 거리의 사운드를 따라 생동감 있게 흔들리는 카메라 무빙과 빠른 화면 전환이 튜이드만의 경쾌한 음악적 색채를 예감하게 한다.
단체 포토에서는 빈티지한 감성의 골목 앞에 선 튜이드의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인다. 데님과 플라워 패턴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일곱 멤버의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져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위 튠'(WE TUNE) 버전이 푸른 숲에서 보낸 튜이드의 풋풋하고 서정적인 순간을 그렸다면, 이번 '위 플레이' 버전은 활기찬 거리를 누비며 마음껏 웃고 뛰노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콘셉트가 차례로 공개되면서 튜이드가 데뷔 앨범에서 보여줄 무궁무진한 매력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튜이드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수록곡 '걸스'의 음원과 퍼포먼스가 담긴 '미트 마이 걸스, 튜이드'(Meet my GRLS, TUIDE) 영상이 1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8위에 올랐다.
이들의 미니 1집 '튠 & 플레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ABD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