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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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만 구독자' 곽튜브, "초단기 퇴물" 셀프 디스…♥아내 "연예인에서 밀려났네"

기사입력 2026.08.13 09:25 / 기사수정 2026.08.13 09:25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가족 여행 중 우연히 시상식 현장을 마주하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12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는 지난달 21일 이후 3주 만에 올라온 새 영상이며, 이번 영상 속 곽튜브는 고정 출연 중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 촬영으로 무려 2주 만에 아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곽튜브 유튜브 영상 캡처
곽튜브 유튜브 영상 캡처


일주일간 육아에 집중한 곽튜브는 아들의 5개월 생애 처음으로 인천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주로 호텔에서 수영장과 놀이공원 등을 즐긴 세 식구는 호텔 야외로 이동하던 중 인파가 몰린 곳을 발견했다.

아내가 "방송 촬영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아, 아이돌이 오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생각보다 더 많은 인파에 놀란 곽튜브는 차량에서 내린 인물이 배우 지예은임을 알아챘다. 알고 보니 이날 같은 호텔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


아내가 지예은을 두고 "친구잖아"라고 언급하자 곽튜브는 "뭔가 씁쓸한데?"라며 과거 신인상 수상 당시를 떠올렸다.

이때 아내의 "연예인에서 밀려났네"라는 발언을 들은 곽튜브는 '초단기 퇴물'이라는 자막을 통해 씁쓸한 심경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 공무원과 결혼해 혼전임신으로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현재 그는 2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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