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남다른 청결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 : 눕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원영은 몬트리올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마친 후 호텔에 누워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끝난 후의 루틴을 묻자, 장원영은 "일단 호텔에 와서 바로 화장실에 들어간다. 클렌징 예쁘게 깨끗이 하고 샤워를 거의 1시간 동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진짜 몸을 100%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라 씻고 또 씻고 스크럽한다. 샤워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사실 지금처럼 콘서트 끝나고 침대에 눕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다이브(팬덤명)의 눕터뷰를 위해 한번 누워봤다"고 전했다.

아이브 채널 캡처.
당장 샤워하고 싶다는 장원영은 "향기로운 원영이로 돌아와서 향기로운 상태로 핸드폰을 하든 밥을 먹든 한다. (콘서트) 끝나고 배고프면 밥부터 먼저 먹는 파들이 있는데 나는 아니다. 무조건 내 몸이 깨끗해진 다음에 뭔가를 할 수 있는 기분이 든다"고 자신의 성향을 고백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북미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아시아 지역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이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