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벌써부터 아들의 살을 걱정했다.
12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곽튜브의 아내는 "아빠 2주 만에 보네"라며 부자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곽튜브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곽튜브는 "'지구마불'이라는 프로그램을 찍고 한국에 왔다. 다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여권에 도장을 다 찍었다. (여권)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집에 있게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여권을 갱신하면서 기념으로 아들의 생애 첫 여권도 함께 만든 곽튜브는 직접 아들의 머리를 밀어주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 아들의 목욕까지 마친 곽튜브는 "옆머리 미니까 더 닮은 것 같다"며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곽튜브, 아들
카메라에 담긴 아들을 보던 곽튜브는 "소아과 갔더니 또래에 비해서 살이 찐 편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빠가 크면 마운자로 해줄게. 괜찮아"라고 덧붙였다.
다음 장면에서 일주일간 육아에 집중한 곽튜브는 "육아가 참 힘들기도 힘든데, 가장 문제를 생각했을 때 일주일 내내 똑같은 루틴으로 일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5개월 된 아들과 인천으로 첫 가족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다. 혼전임신을 알렸던 그는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