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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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결혼하려고 20kg 감량…"일주일 내내 레몬만 마셔" (동치미)

기사입력 2026.08.13 08:30 / 기사수정 2026.08.13 08:30

MBN '동치미'
MBN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20kg 감량 시절이 있었다며 비법을 밝혔다.

12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민상, 결혼하고 싶어 20kg 감량했다?!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민상의 중학교 때 모습이 등장했다. 그는 '뼈말라'라고 불릴만큼 홀쭉했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은 "저는 아주 아기 때 말고는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 말랐단 얘기를 못 들었다. 저때도 말랐다는 얘기를 못 듣고 '덩치 큰 애'였다"고 말했다. 

살을 빼라는 주변의 조언에 그는 "옛날에 잠깐 20kg 넘게 뺐다. '개그콘서트' 하던 시절에 뉴스 나온 적이 있다. 다른 거 찍으러 왔다가 기자 분이 '유민상 씨는 살이 많이 빠졌네요'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유민상은 다이어트 결심 이유가 결혼이었다며 "'아빠와 아들' 할 때 한참 뚱뚱했고 끝나고 나니 '이건 아닌데, 장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빠와 아들'을 한참 하니까 아빠 아니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레몬 디톡스라고 일주일 내내 레몬만 마셨다"며 "닭가슴살 다이어트도 해봤다. 허경환이 보내준다고 하더라. 맛있게 만들더라. 반찬으로 열심히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결론은 어떻게 뺐냐면 덜 먹고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를 했다. 정말 먹는걸 꾹 참아서 했다"며 소식과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유민상은 "그게 포인트다. 살을 싹 뺀 다음에 회식자리에서 먹었는데도 살이 안 찌더라. '조금 먹었다고 찌는 건 아니구나' 했는데 그러고서 바로 쪘다"라며 다시 체중이 증가했음을 말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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