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생후 60일 된 아들의 수면 교육에 한 번 만에 성공하며 남다른 육아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남보라는 개인 채널에 "생후 50일 이후부터 수면교육 할 수 있대서 오늘 처음 해봤는데... 쭉쭉이 물고 혼자 잘 자네...?!"라는 글과 함께 홈캠 화면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배우 남보라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일명 쪽쪽이를 문 채 곤히 잠든 남보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의 머리맡에는 'D+60'이라는 표시가 놓여 있어 생후 60일임을 알 수 있다.
이어 남보라는 "수면 교육 처음에 힘들다고 했는데 한 번에 성공인가요? 덕분에 8시에 육퇴(육아 퇴근), 감사합니다 콩알(태명) 회장님"이라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6월 15일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있다.

배우 남보라
앞서 남보라는 데뷔 전 KBS 2TV '인간극장'에 출연해 13남매 장녀로서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13남매의 장녀로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남보라인 만큼, 초보 엄마임에도 능숙한 육아 면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 = 남보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