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함은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10년 만에 모교인 동국대학교를 찾아 재입학을 고민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07학번의 재입학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은정은 약 10년 만에 동국대학교를 찾아 재입학 상담을 받았다.

유튜브 '함은정'
함은정은 "1학년까지 학교를 다니고 2학년 휴학을 했다. 휴학이 끝난 뒤 3학년으로 복학했는데 진짜 바빠서 학교를 못 나갔다"고 학업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제적됐다는 함은정은 "학교를 많이 못 나가서 제적이 됐다"며 "학교 얘기할 때 동국대라고 하면 너무 민망하더라. 학교 졸업도 못했는데"라고 털어놨다.
재입학을 고민하던 함은정은 "조금만 어렸어도 학교를 다니고 싶은데 안 될 것 같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유튜브 '함은정'
이에 제작진은 "언젠가 다닐 수 있지 않냐"고 응원했고, 함은정은 본격적인 재입학 상담에 나섰다.
교수는 함은정에게 "한 학기를 다니고 작품이 들어오는 식으로 적립해라"며 졸업을 위해 총 94학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담을 마친 함은정은 "내년의 운명은 올겨울이 되어봐야 알 것 같다"며 재입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 = 유튜브 '함은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