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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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부산서 뜻밖의 인지도 굴욕…"나는 못 알아보네" 씁쓸 (한채아)

기사입력 2026.08.13 00:05

정연주 기자
유튜브 '한채아'
유튜브 '한채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산 여행 중 뜻밖의 인지도 굴욕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부산가면 술찌도 취한다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한채아'
유튜브 '한채아'


이날 한채아는 배우 강예원과 함께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한채아는 "예원 언니가 부산에 놀러 가자고 해서 가는데 1박 2일이다. 나는 사실 당일치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부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시장을 찾았다. 시장을 둘러보던 중 한 상인이 한채아를 보고 "한혜진 맞냐"고 물었고, 한채아는 "한까지는 맞았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유튜브 '한채아'
유튜브 '한채아'


상인은 한채아가 부산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알아봤고, 한채아는 "고향에 오니까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반가워했다.

반면 함께 있던 강예원은 상인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나는 모른다. 나는 못 알아보시네"라며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예원은 "너랑 와서 다행이다. 나만 왔으면 또 못 알아봤을 것"이라며 씁쓸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부산 시장서 쇼핑을 하고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유튜브 '한채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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