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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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과거 '먹고 토하고' 반복했다…"65kg까지 쪄, 남성복 입을 정도" 고백 (퍼라)[종합]

기사입력 2026.08.12 20:51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유혜정이 과거 15kg 체중이 증가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도심 속 여행을 떠나 먹방을 즐기며 유쾌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유혜정은 다이어트를 고민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방송 출연 역시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됐다고 밝힌 그는 "4년 전 15kg가 쪘다"며 당시 몸무게가 65kg까지 늘었던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자료 화면으로는 2022년 당시 유혜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현영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옷이 펑퍼짐해서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저때가 지금보다 15kg가 더 나갔을 때라는 거죠?"라고 물었고, 유혜정은 "맞다"고 답했다.

당시 체형을 가리기 위해 큰 옷을 주로 입었다는 유혜정은 "그 당시에는 몸을 가려야 되니까 큰 옷만 입었다. 바지 같은 경우도 XL 바지도 맞지 않아서 단추도 잠그지 못했다. 아니면 남성복을 입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유혜정은 2026년 3월까지 14년간 옷 가게를 운영하며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물건 떼러 가다 보면 새벽에 야식으로 맛있는 게 너무 많지 않나. 그런 걸 먹고, 소화도 못 시키고, 그러다 보니 늘 속이 더부룩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그 당시에 변비도 너무 심해서 앉아 있으면 거북이 등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다. 얼굴에 트러블까지 총체적 난국이었다"며 체중 증가와 함께 겪었던 각종 고충을 털어놨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딸 서규원 역시 당시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가 소화력이 약하다. 그래서 토하고 먹고를 반복하다 보니 몸무게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고무줄 몸무게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걸 내가 닮아서 다이어트가 너무 스트레스고 고민"이라고 털어놓으며 엄마를 닮은 체질로 인해 자신 역시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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