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신혜가 과거 추운 날씨에 계곡에서 화장품 광고를 촬영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싱글즈 멤버들이 포천 곳곳을 누비며 여름휴가를 즐겼다.
이날은 게스트로 양정아가 출연한 가운데, 황신혜와 신계숙이 준비한 힐링 여행에 동행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황신혜와 신계숙은 최근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가 잠시나마 슬픔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여행 내내 세심하게 챙겼다.
황정혜는 "오늘은 정아가 하고 싶은 거를 모두 다 했으면 좋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계곡 나들이를 가는 차 안, 양정아는 "내가 계곡을 진짜 오랜만에 간다. 대학 이후에 안 간 것 같다"며 설레했고 신계숙은 "20대 우이동 계곡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혜는 "2월인가 3월 초에 촬영을 하러 강원도 계곡에 갔었다. 새벽이었다. 발을 디딘 순간 발이 잘리는 기분이었다. 소리도 안 나고 속에서 욕이 막 나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계숙은 "촬영이면 표정을 우아하게 지어야 하지 않냐"고 물었고 황정혜는 "그래야만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