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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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모친상 겪은 양정아 위해 '스페셜 데이'…"위로와 웃음 주고 싶었다"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08.12 19:54 / 기사수정 2026.08.12 19:54

정연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신혜가 최근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를 위한 스페셜 데이를 준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싱글즈 멤버들이 포천 곳곳을 누비며 여름휴가를 즐겼다.

이날은 게스트로 양정아가 출연한 가운데, 황신혜와 신계숙이 준비한 힐링 여행에 동행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힐링 여행은 '물놀이'로 황신혜는 "정아를 위해서 이 근처에 계곡을 알아봤다"며 "원래도 공주지만 오늘은 내 얼굴에 침을 뱉어도 화를 안 낼거다"라고 말했다.

또 "오늘은 정아를 위한 날이다"라며 "운전하지 말고 뒤에 공주처럼 앉아 있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인터뷰에서 "정아 어머니께서 가신 길이 얼마 안돼서 정아가 앞으로도 힘든 날이 오겠지만 위로와 웃음을 주고 싶어서 정아의 스페셜 데이를 만들어봤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양정아는 지난 6월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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