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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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후에도 전 남편 호출…첫째 아들에 "아빠한테 전화해" (황정음)

기사입력 2026.08.12 18:40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육아하던 중 전 남편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초간단 갈비찜, 토닉워터 깍두기로 집밥 차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


영상에서 황정음은 두 아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요리를 하던 중 첫째 아들 왕식과 둘째 아들 강식이 집으로 돌아왔고, 왕식은 집에 오자마자 황정음에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엄마는 그런 거 못 만든다"며 "아빠한테 전화해서 해라. 계정 만들어 달라고 해"라고 답했다.

유튜브 '황정음'
유튜브 '황정음'


왕식은 곧바로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컴퓨터와 관련된 질문을 했다. 스피커폰을 통해 아빠의 목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지는 동안에도 황정음은 개의치 않고 자연스럽게 요리를 이어갔다.

황정음은 "컴퓨터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한다"며 "컴퓨터도 왕식이가 갖고 싶어 하긴 했는데 계속 안 사줬었다. 그런데 이번에 사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이후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현재 이혼한 상태다.

사진 = 유튜브 '황정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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