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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드오프 또 바꿨어? '3타수 무안타' 이원석→이진영 하루 만에 교체!…12일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8.12 17:23 / 기사수정 2026.08.12 17:5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중 시리즈 첫 경기 패배 설욕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러 3-6으로 패했다. 

한화는 지난 주간 폭염 브레이크 뒤 재개한 첫 경기에서 대만 특급 좌완 왕옌청을 내세워 기선 제압을 노렸다. 

하지만, 한화는 지난 11일 경기 초반 상대 선발 투수 곽빈에 꽁꽁 막히면서 끌려갔다. 왕옌청이 1회말과 2회말 한 점씩 허용했고, 6회말에도 양의지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퀄리티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반격에 나선 한화는 7회초 강백호의 중월 솔로 홈런과 채은성의 좌월 동점 2점 홈런으로 3-3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한화는 7회말 구원 등판한 장유호가 박준순에게 결승 3점 홈런을 맞아 패배를 맛봤다.

한화는 12일 두산전에서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두산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과 상대한다. 한화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한화 벤치는 전날 경기에서 3타수 무안티 뒤 교체된 이원석 대신 이진영을 리드오프 중견수 자리에 새롭게 배치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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