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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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인생 잘못 살았다" 착잡한 심경 토로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12 16:33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이 "인생 잘못 살았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이 "인생 잘못 살았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13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스토랑’의 터줏대감이자 MZ할머니 ‘찬또셰프’ 이찬원의 빅 이벤트가 베일을 벗는다.

절친 황윤성을 위해 이찬원이 직접 준비한 이 이벤트를 위해 최고의 걸그룹 멤버는 물론, 모두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손님까지 함께한다.
 
지난주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컴백한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절친 황윤성을 위해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웠다.

뿐만 아니라 손님을 많이 부르겠다고 큰 소리치며 즉석에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KBS 레전드 예능인 ‘보고싶다 친구야’가 부활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즉석에서 손님 초대 전화를 하던 중 “인생 잘못 살았다”라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첫 번째 미스터트롯 미(美)로 선정된 쉬 가수,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성 최연소 단독 연예대상 수상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연예계, 스포츠계 등 장르 불문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이찬원이 고개를 떨군 이유는 무엇일까. 이찬원이 호언장담한 빅 이벤트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런가 하면 앞서 이찬원의 낚시(?)에 제대로 걸린 야구 레전드 유희관이 등판했다. 유희관은 걸그룹 멤버가 참석한다는 소식에 블랙핑크 지수를 만나겠다는 헛된 꿈을 안고 온 상황이다.

이찬원이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멤버”가 참석한다고 밝힌 만큼, 유희관이 이곳에서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찬원이 “제가 직접 모신 대선배님”이라며 특급 손님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된다. 이찬원의 설명에 현장에 있던 스타들은 “설마 가왕 조용필 선생님?!”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가 놀란 이찬원의 특급 손님 정체는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이벤트의 진짜 주인공인 가수 황윤성은 뜨거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에게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가 된 이찬원과 황윤성 두 친구의 뭉클한 우정, 그런 두 사람의 우정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인 장르불문 초특급 스타들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사진= KBS 2TV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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