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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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와 BTS RM이 주목…재즈 듀오 DOMi & JD BECK,12월 첫 내한 확정

기사입력 2026.08.12 15:45

주식회사 엠피엠지, 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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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재즈 듀오 DOMi & JD BECK(도미 앤 제이디 백)이 12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세계가 주목한 재즈 듀오의 내한 소식에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DOMi & JD BECK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공감센터 공감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 'WHO ASKED? TOUR DOMi & JD BECK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프랑스 출신 키보디스트 DOMi와 미국 텍사스 출신 드러머 JD Beck으로 구성된 DOMi & JD BECK은 2022년 블루노트 레코즈에서 발표한 데뷔 앨범 'NOT TiGHT'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Herbie Hancock, Mac DeMarco, Anderson .Paak 등이 참여한 이 앨범으로 두 사람은 그래미 어워즈 ‘Best New Artist’를 포함한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단숨에 국제적인 무대로 올라섰다.

이후 BTS RM의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에도 연주자로 참여하며 재즈를 넘어 다양한 음악적 영역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복잡한 리듬과 화성, 극도로 정교한 연주에 유머와 장난기를 더해 이를 유희하듯 다루는 태도는 DOMi & JD BECK의 음악을 설명하는 중요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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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의 공백 끝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WHO ASKED?'에서는 음악적 접근도 확장됐다. 

두 사람은 모든 곡을 실제 연주에 앞서 악보로 완성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곡의 구조와 음색을 설계했다. 다수의 클래식 연주자들과 함께 확장된 편성을 구축했으며, 대부분의 트랙에는 직접 보컬까지 더해 전작보다 작곡과 송라이팅에 무게를 둔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다.

새 앨범 'WHO ASKED?' 발표 이후 진행되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DOMi & JD BECK의 첫 한국 단독 공연이다. 티켓은 오는 25일 오픈한다.

사진=주식회사 엠피엠지, 민트페이퍼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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