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연예

유호진, '총구' 겨눠진 아찔했던 순간 "두바이 왕족과 사진 찍다가…" (라스)

기사입력 2026.08.12 15:13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마술사 유호진이 마술과 입담으로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홀린다. 특히 마술사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뜻밖의 상황을 마주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호진은 이날 세계마술올림픽 FISM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력을 공개하며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후 세계 최고의 마술팀 '디 일루저니스트(The Illusionists)'에 합류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과정까지 밝히며 월드클래스 마술사의 남다른 커리어를 풀어놓는다.

세계적인 마술사의 실력도 ‘라스’ 스튜디오에서 직접 확인한다. 유호진은 100% 손기술만으로 승부하는 ‘매니플레이션’ 장르를 소개하며 눈앞에서 믿기 어려운 마술을 선보인다. 

세계 무대를 누빈 글로벌 투어 이야기도 공개한다. 유호진은 세계 최정상 마술팀 ‘디 일루저니스트’와 함께 무려 63개국을 돌며 4500회 이상 공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화려한 글로벌 투어 뒤 아찔했던 순간도 있었다. 두바이 공연 당시 현장을 찾은 왕족들과 사진을 찍던 중 문화적 차이를 미처 알지 못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 

무대 위에서는 관객을 놀라게 했던 유호진이지만, 세계를 누비며 오히려 자신이 깜짝 놀랄 순간도 있었다.

유호진은 순간 주변 보디가드들이 자신을 향해 총을 겨누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공연 중보다 더 긴장했던 당시의 사연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높인다. 

유호진의 이야기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화려한 마술 커리어부터,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상황까지 다양한 일화들이 전파를 탄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