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도 유학을 보내게 됐다.
11일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요알못 막내딸, 밥은 먹고 다닐까? 유학가는 우리딸 집밥 가르치는 vlog (특이점: 올해 초 찍고... 다시는 요리수업이 없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우리 둘째 딸이 대학에 합격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유학을 가게 되면 혼자 밥을 해 먹어야 하니까 2가지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 첫째 딸에게 '유학 가면 뭘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계란찜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혼자서 할 수 있는 요리 2가지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미모의 둘째 딸과 함께 장을 봤다. 그는 미역국 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넣으며 "영국에 파 없으면 양파 넣어도 된다. 너가 (요리)하기 편한 걸로 사라"라며 꿀팁을 전했다. 이를 미뤄볼 때 영국으로 유학가는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 채널 캡처.
장윤정은 미역국에 이어 계란찜까지, 유학길에 오르는 딸을 위한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렇게 요리가 완성되자 장윤정은 딸, 할머니와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맛봤다. 식사가 이어지던 중 장윤정은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에 초를 꽂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윤정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축하한다. 케이크에 있는 얼굴처럼 해피하게 학교 다녀라"라며 딸을 응원했고, 딸은 "학교도 보내주고 날 이렇게 예쁘게 키워줘서 너무 고맙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18세였던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이후 1990년대 방송가에서 활발히 활동한 그는 미국으로 떠나 긴 공백기를 가졌다.
최근에는 첫 민화 개인전을 열고 7년째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