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지현이 '금쪽상담소' 출연 후회 고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지현은 "사춘기 아들! 꼭 안아주기엔 정수리 살짝 부담스럽죠"라며 "아들 두피 스케일링 하는 거 엄마 소원이었다. 호르몬 폭발이라 두피 스케일링만 해줘도 정수리 냄새 싹 잡힌다"라며 아들의 머리를 손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컷트. 요즘 사춘기 남자 아이들 머리 안 자르려고 집집마다 난리더라"라며 "날도 더운데 엄마들 마음은 환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수학천재 한국의 일론 머스크 (지나영 교수님이 한 말)"라고 덧붙이며 아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현 SNS

유튜브 채널 'CGN'
한편 이지현은 2013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2016년 합의 이혼한 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다시 이혼했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에 등장해 지난 2022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에 대해 "후회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이지현은 ADHD를 앓고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방송 후 아들의 공격적인 성향과 이지현의 육아 방식이 논란이 됐다. 그에 "대해 아이의 안 좋은 부분을 봐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해서 의도적으로 아이를 자극시켰다"며 "그렇게 자극했던 부분을 모아서 편집하다 보니 방송 이후 후폭풍이 컸다. 그래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지현의 아들은 성장하며 수학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영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