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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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5전 전승!…'손서연 1세트만 뛰었는데' 알제리 완파→조 1위로 16강행'

기사입력 2026.08.12 11:23 / 기사수정 2026.08.12 11:23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알제리까지 물리치며 5승 무패(승점 15)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D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16강전에서 B조 4위 필리핀과 격돌한다.

장수인(경남여고)이 양 팀 최다인 13점을 몰아쳤고, 어민서(한봄고)도 12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은 1세트에만 출전해 6점을 기록했다. 2~3세트에는 벤치에서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 시작과 동시에 8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3-5에서는 다시 5점을 연달아 뽑으며 멀찌감치 달아났고, 여유 있게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는 잠시 위기도 있었다. 한국은 6-2에서 5연속 실점하며 알제리에 6-7 역전을 허용했다. 최민주(김해여중)의 속공과 상대 범실을 묶어 8-7로 다시 앞섰지만, 곧바로 2점을 내주면서 8-9로 끌려갔다.

그러나 한국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8-9에서 상대 범실에 이어 박정연(수일여중), 이다연(중앙여고)의 다이렉트 킬을 묶어 11-9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상대의 연속 범실까지 나오면서 13-9로 격차를 벌렸다. 21-17에서는 4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끝내며 승리에 한 세트만을 남겨뒀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한국은 3세트 중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15-15에서 장수인(경남여고)의 블로킹, 상대의 범실, 문티아라(경남여고)의 오픈 공격 등을 묶어 4연속 득점하며 19-15로 달아났다. 이후 리드를 놓치지 않은 한국은 24-18 매치 포인트에서 어민서의 득점으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U-17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첫 경기였던 푸에르토리코전부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D조 4차전까지 4경기 연속 한 세트씩만 내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알제리에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은 5경기에서 승점 15를 모두 쓸어 담으며 기분 좋게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한국과 필리핀의 16강전은 13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5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FIVB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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