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의 두 번째 직관 경기가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20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 프로배구 강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11일 오후 7시에 열린 두 번째 직관 티켓 예매는 오픈 약 2분 만에 전 좌석이 선점되며 사실상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직관 역시 관람 신청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직관에 이어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직관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장신 세터로 활약했던 구솔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선수로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를 다시 만난다.
지난 시즌 한 팀으로 함께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게 된 만큼, 어떤 승부를 펼칠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도약해 나가는 구단 성장 프로젝트다.
지난해 방영된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김연경은 신인상과 동시에 대상 후보에도 오르는 쾌거를 누렸다.
본 방송 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신인감독 김연경2’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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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