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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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눈' 지드래곤·'핑크머리' 태양·'은빛 비주얼' 대성…빅뱅, 파격 변신

기사입력 2026.08.12 09:41 / 기사수정 2026.08.12 09:41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발매일까지 단 일주일 남았다. 빅뱅 특유의 포토제닉한 포즈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고스란히 담긴 개인컷이 컴백 기대감을 키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 개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뜨거운 불길을 연상시키는 배경을 바탕으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해 아이코닉한 면모를 드러냈고, 태양은 과감한 핑크빛 스파이키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유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성은 화려한 패턴의 상의에 클래식한 재킷을 매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했다.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연이어 베일을 벗고 있는 티징 콘텐츠는 신곡 'BiiiG'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키우고 있다. 단체 이미지부터 멤버별 개인 비주얼까지 선명한 색감과 스타일링으로 빅뱅만의 존재감을 각인한 가운데, 곳곳에 녹아든 비주얼적 요소가 신곡의 음악과 메시지에 어떻게 맞닿아 있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한다. 제목처럼 지난 20년간 음악 시장에 거대한(BIG) 흐름을 만들어온 이들의 귀환인 데다, 앞서 YG 측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고 전한 만큼 이들이 새롭게 펼쳐낼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빅뱅은 오는 21~23일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월드투어 'XX : COSMOS'에 돌입한다. 이외에도 한강과 잠실 일대 팬 이벤트·미디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데뷔 20주년을 화려하게 채울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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