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문방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돌싱글즈6' 문방글이 염시영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1일 문방글은 염시영과의 관계에 대해 "저희는 지금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시간을 흘려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겠지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돌싱글즈6' 덕분에 만났고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는 거라 모르쇠하고 넘어가는 건 죄송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각자 위치에서 각자 삶에 조금 집중하고 있다. 신중히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쉼표가 됐든, 마침표가 됐든, 저희 둘을 위해서라도 신중히 생각해서 둘 다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금만 저희에게 시간을 달라. 저도 염시영도 정말 열심히 파이팅하고 있으니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문방글
또한 "모두가 궁금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유난스럽게 떠들썩하고 싶지도 않았고, 시간이 어느 정도는 흐리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도리가 아닌 것 같아 고민 끝에 말씀드린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영상 내용 그대로이고 모든 것이 두 사람을 위한 과정이겠지 생각해 주시면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 저희 둘 다 각자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고, 행복을 위해 갖는 시간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방글과 염시영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6'를 통해 최종커플 및 현실커플이 됐다.
사진=문방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