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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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황정민, 무편집 등장에도…'틈만 나면5' 시청률 3.4% 무난한 출발 [종합]

기사입력 2026.08.12 08:59 / 기사수정 2026.08.12 08:59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BS '틈만나면,' 시즌5 첫 회에 황정민이 편집 없이 등장했지만 시청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틈만 나면,' 시즌5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3.4%를 기록했다. 지난 1월 6일 방송된 시즌4와 같은 수치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황정민, 정호연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새 시즌을 맞아 여전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황정민과 정호연이 틈친구로 합류해 대원고 고1 절친 3인방과 야학 어머니 3인방을 만났다. 네 사람은 '아령 퐁퐁'과 '분필 알까기'에 도전했지만 모두 3단계에서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황동혁 감독과 게임 내기를 즐겼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게임 덕후' 면모를 드러냈고, 유재석은 야학 어머니들과의 게임에서 뜻밖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여기에 야학 어머니들의 유쾌한 입담과 거침없는 돌직구가 더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한편 '틈만 나면,' 시즌5는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황정민이 출연해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황정민의 방송분은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전파를 탔으며, 시청률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고, 법원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후 A씨가 해당 처분을 받아들이지 않고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서 법정 공방이 이어졌다. 지난 11일 검찰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A씨의 결심 공판에서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다.

'틈만 나면,' 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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