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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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미국 공연 이슈' 이상준에 힘 보탰다…"응원한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2 04:50 / 기사수정 2026.08.12 08:51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최근 공연 이슈로 사과한 후배 이상준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최근 조혜련은 개인 채널에 "멋진 이상준~ 애틀랜타에서 만나다.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만난 조혜련과 이상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이상준 인스타그램
사진 = 이상준 인스타그램


이상준은 지난 7월 춘천을 비롯해 광주, 충주, 구미, 당진, 인천에서 열린 '이상준 쇼'를 매진시킨 데 이어, 지난 2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캐나다와 일본, 오는 12월 호주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난 5일, 이상준은 "제가 들었던 LA 공연의 웃음소리는 저조차 너무 행복했다"면서도 "공연 끝나고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후 이상준은 "공연 시간 10분 전부터 커튼 뒤에 있었다"며 공연이 10분가량 늦어진 것이 자신의 지각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공연이 끝나고 양쪽 앞 몇 줄에 사운드가 안 좋았다는 걸 확인했고, '왜 거기를 꼼꼼히 체크를 못했을까'라며 반성하고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8일 애틀랜타 공연을 마친 뒤 이상준은 "코미디언이 기가 죽으면 안 되는데, 기죽을까 봐 더 응원해주신 애틀랜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팬들의 응원에 이어 조혜련까지 힘을 보태며 훈훈한 선후배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조혜련, 이상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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