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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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10살 연하' ♥아내, '초엘리트'였네…"결혼 후 서울대 박사 학위"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12 00:07

윤재연 기자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의 엘리트 스펙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를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김유나는 지하철 환승음 '얼씨구야'를 직접 연주한 해금 연주가라고 밝혀졌다.

아내가 자기소개의 운을 떼자, 홍경민은 곧바로 "여기(아내)는 저와 다르게 뭔가 한번 매달려서 이루어내겠다고 하면 집중력과 의지가 강하다"고 대신 자랑을 시작했다.

이에 의도치 않게 '묵언수행'을 하게 된 김유나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이 가운데 홍경민은 김유나가 학창시절 콩쿠르에서 상을 받은 이야기까지 전하며 '국악 엘리트' 면모를 과시했다. 또 "가장 이상적인 코스로 공부했다"며 "국악을 어릴 때부터 해서 국악 중·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했다. 

이어 김유나는 "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를 나왔다)"고 했다.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이를 듣던 홍경민은 또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시작했다. 그는 "박사 과정 들어가서 끝내는 과정은 결혼한 후에 했다. 그 점이 굉장히 뿌듯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김유나는 결혼 후 서울대학교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편, 홍경민과 10살 연하의 김유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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