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홍경민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한 가운데 등장부터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홍경민·김유나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홍경민 부부는 등장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홍경민은 "긴장하지 마라. 편하게 하면 된다"고 김유나를 달래며 극진히 에스코트했다.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또 김유나가 차가운 손을 내밀며 긴장을 토로하자, 홍경민은 "뭘 긴장을 하냐"고 연신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아내의 긴장을 풀어주며 리드하는 홍경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유나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해금 연주가라는 김유나의 셀프 소개에 홍경민은 "어릴 때도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았다"며 자랑을 덧붙였다.
또 아내가 국악중, 고등학교 출신으로 이지혜의 학교 후배인 사실도 밝혀져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홍경민과 10살 연하의 김유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