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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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는 다 만나봐서 질렸다"…명예영국인 백진경, '영국행' 택한 이유 (신여성)

기사입력 2026.08.11 22:57 / 기사수정 2026.08.11 22:57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미국에서 영국으로 가게 된 이유를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신여성' 콘텐츠의 30번째 에피소드로 ''경실 언니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천하의 경실도 당황시킨 백진경 등장 (영국 산후조리원, 국제결혼, 영국 에어컨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이날 백진경은 영국으로 가게 된 계기와 과정을 이야기했다. 성인이 된 후 영국에 갔다는 백진경은 "대학교 2학년 다니다 휴학하고 미국으로 갔다가 다시 영국으로 갔다"고 했다.

이를 듣던 이경실이 "왜 미국갔다가 갔냐"고 궁금해하자, 백진경은 "미국 남자는 충분히 만나봤기 때문이다"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진경은 "미국 남자를 다 만나봐서 좀 질리더라"고 덧붙였고, 조혜련은 나지막이 "몇 억이 될 텐데"라고 읊조려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유튜브 채널 '신여성' 캡처


또 백진경은 미국에서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제가 미국에서 인기가 참 많았다. 글래머러스한 여자들. 그래서 제가 갔을 때 LA 공항이 마비가 됐었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거긴 원래 마비된다"며 열을 올렸다. 

그러나 백진경은 꿋꿋하게 "팩트다. 한국에서 온 여자가 몸매가 비욘세 같다고"라고 전했다.

백진경은 영국에 거주하며 영국 문화와 현지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다. 최근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국내 방송 활동에 나섰다.

또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신여성'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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