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6
스포츠

'곽빈 vs 왕옌청' 미리 보는 AG 결승, 한화 판정패!…두산 6-3 승+4연승→박준순 7회 130m 결승 3점포 '쾅' [잠실:스코어]

기사입력 2026.08.11 21:56 / 기사수정 2026.08.11 22:04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마치 미리 보는 아시안게임 결승전과 같았다. 이 경기에서 곽빈을 앞세운 두산 베어스는 웃고, 왕옌청을 내세운 한화 이글스는 울었다.

두산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치러 6-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내달린 두산은 시즌 53승4무45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이날 두산은 김대한(우익수)~박지훈(1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윤준호(포수)~조수행(중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한화 선발 투수 왕옌청과 맞붙었다.

왕옌청은 올 시즌 두산전 3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 1.47로 압도적인 천적 관계를 보였다. 두산 벤치는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와 주전 중견수 정수빈을 벤치에 앉히는 승부수를 꺼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정수빈 선수가 왕옌청에 안 좋아서 조수행 선수가 먼저 들어갔다. 또 박지훈 선수가 왕옌청에 강한 기록(8타수 4안타)이라 세베리노 대신 1루수로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왕옌청이 올 시즌 우리에게 너무 잘 던진다. 초반에 점수를 내면 좋겠지만, 우리도 곽빈이 나가기에 5~6회 정도까지는 투수전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맞선 한화는 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상대했다.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이원석 3구 삼진을 당한 뒤 후속타자 페라자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첫 출루했다. 하지만, 문현빈과 강백호가 연속 삼진을 당해 득점권 기회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1회말 1사 뒤 박지훈의 중전 안타로 첫 출루에 성공한 두산은 양의지의 볼넷이 나와 2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상대 폭투로 만든 2사 2, 3루 기회에서 김민석의 유격수 왼쪽 내야 안타가 나와 선취점이 나왔다. 

한화는 2회초 2사 뒤 허인서가 우익수 오른쪽 뒤 2루타를 때려 첫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이도윤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 기회를 놓쳤다. 

두산은 2회말 도망가는 득점을 뽑았다. 두산은 박찬호의 좌전 안타 뒤 윤준호와 조수행의 땅볼 진루타로 2사 3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김대한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나는 득점을 이끌었다. 이후 박지훈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대한이 홈을 파고 들었지만, 태그 아웃을 당했다.

양 팀 모두 3회와 4회 2연속 삼자범퇴 이닝으로 공격 소강 상태를 보였다. 

한화는 5회초 2사 뒤 이도윤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때려 추격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심우준이 우익수 뜬공을 날려 첫 득점에 실패했다.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은 6회말 선두타자 양의지가 왕옌청의 6구째 127km/h 스위퍼를 통타해 비거리 125m짜리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 3-0까지 도망갔다. 

한화 선발 투수 왕옌청은 5이닝 91구 8피안타 4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 획득에 실패했다.

두산 선발 투수 곽빈은 6이닝 81구 2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로 시즌 10승 요건을 충족했다. 

반격에 나선 한화는 7회초 홈런 두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강백호가 바뀐 투수 김정우를 상대로 3구째 129km/h 체인지업을 노려 비거리 130m짜리 중월 솔로 홈런을 날려 이날 첫 득점을 만들었다. 강백호의 시즌 26호 아치였다. 

이후 강백호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1루 상황에선 채은성이 바뀐 투수 김택연의 3구째 150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20m짜리 좌월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은 7회말 다시 앞서나갔다. 두산은 김대한의 2루타와 박지훈의 내야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박준순이 바뀐 투수 장유호의 초구 135km/h 슬라이더를 통타해 비거리 130m짜리 좌월 3점 홈런을 때려 6-3 리드를 가져왔다.

두산은 8회초와 9회초 마운드에 각각 타카다와 이영하를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영하는 시즌 17세이브 달성과 함께 팀 승리를 지켰다.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승부처에서 터진 박준순의 3점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1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두산은 53승 4무 45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에이스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 3실점 뒤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마운드는 떠난 한화는 강백호의 솔로포, 채은성의 동점포로 3-3을 만들었으나 이후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내주면서 47승 3무 50패를 기록, 6위에 머물렀다. 5할 승률에서도 점점 멀어지게 됐다. 잠실, 박지영 기자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