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이민정MJ'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에게 냉철한 요리 평가를 받으며 현실적인 모자 모멘트를 선보였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남편과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이민정의 초간단 참치 2종 레시피 참치 무조림 찌개&참치 오일 파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직접 참치 무조림 찌개와 참치 오일 파스타를 만들었다. 파스타를 먼저 완성한 이민정은 집에 있던 아들 준후 군에게도 음식을 전달했다.
이후 자신도 파스타를 맛본 이민정은 "양배추가 아삭아삭하면서 참치는 부드러우면서 레드페퍼가 매콤하다. 마늘 향도 나면서"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만약 관리 하시는 분이 있다면 양배추랑 참치를 많이 넣어라"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MJ' 캡처
이민정은 아들의 후기도 물어보았다. 그러나 준후 군은 "좀 그랬다. 야채가 있어서"라고 냉철한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별로였냐. 엄마는 맛있었는데"라고 했다.
이민정의 현실 엄마 모멘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딸이 "엄마"라고 크게 부르며 이민정을 찾자, 이민정은 "여기 이써요 엄마"라고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주방에서 두 팔을 벌린 채 달려갔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민정MJ'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