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연예

정해인, 장도연에 "번호 좀" 요청했다…바로 '밥 약속' 성사시킨 실행력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8.11 20:3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장도연에게 전화번호까지 요청하며 즉석에서 약속을 성사시켰다.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콘텐츠의 152번째 에피소드로 '밥 잘 사주는 예쁜 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해인과 장도연은 '선의의 거짓말' 이야기를 하던 중 '밥 한번 먹자'는 인사치레에 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와 관련해 장도연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밥 언제 먹을 거예요' 하는 임시완 씨 같은"이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당시 장도연의 "밥 한번 먹자"는 말에 임시완이 진짜 4월 5일로 약속을 잡았다고. 이후 임시완과 장도연은 실제로 4월 5일에 만나 치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를 듣던 정해인은 "저도 그 친구의 굉장히 진지하고 돌직구적인 부분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본인도 인사치레가 아닌 말에는 캘린더를 켜고 적극적으로 약속을 잡는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4월 5일에 보실래요?"라고 농담하자, 정해인은 "그럴까요? 그러시죠"라며 곧바로 캘린더에 약속을 입력했다.

또 정해인은 곧바로 장도연에게 "번호 좀"이라며 휴대폰을 내밀어 전화번호도 요청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장도연이 번호를 입력하자 정해인은 저장 후 직접 전화까지 걸어보며 철저하게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정해인의 실행력을 지켜본 장도연은 "형사 같으시다"며 농담했다. 

한편, 이날 정해인은 "거절 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거절을 잘하는 게 멋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테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