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자신이 부기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콘텐츠의 152번째 에피소드로 '밥 잘 사주는 예쁜 해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해인이 출연해 장도연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이날 정해인은 얼굴 부기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부기를 빼야 하는데 부기 빼는 게 너무 괴로운 일이다"며 "가급적 일하기 전날에는 늦은 시간에 뭐 안 먹고 국물, 염분 줄인다"고 했다.
정해인도 부기와의 싸움을 위해 염분을 줄이고 노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도연은 "몸에 좋은 걸 먹으면 많이 먹어도 곱게 살찌는 느낌인데 술 살이나 짜고 자극적인 거 먹으면 코도 작아지고 유달리 붓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정해인은 "짜게 먹고 자극적으로 먹으면 코가 붓는 느낌이다. 눈도 내려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휴지기 때는 그렇게 생기셨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이어 정해인은 관리를 위해 좋아하지만 참는 음식도 이야기했다.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정해인은 "당면이랑 어묵 위주로 (먹는다) 요즘엔 짜파게티나 간짜장도 넣어서 비비더라"라며 '떡볶이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를 행복하게 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덩달아 미소를 유발했다. 끝으로 정해인은 "안 참고 다 먹긴 하는데 조금 먹는다. 양껏 먹는 걸 (참는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테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