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의사 겸 사업 여에스더가 민낯으로 방송에 등장한 뒤 쏟아진 댓글에 충격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제주 집순이 브이로그. 여에스더 셀프 메이크업, 냉장고 & 옷장 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민낯으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는 "지난번에 '동상이몽2'에 출연했을 때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을 안 하고 촬영하지 않았냐"며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이어 "그걸 본 사람들이 '요즘 여에스더 쌤 피부과 안 다니시나요?', '눈이 왜 저렇게 처지셨냐'고 하더라. 나 정말 충격받았다"며 방송 이후 댓글 반응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여에스더는 촬영 중에도 "이렇게 화장 안 한 걸 찍어도 되냐"며 민낯 공개를 걱정했다.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그러자 스태프는 "내가 찍고 있는 화면에는 고등학생 미소녀처럼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여에스더는 "그런 아부도 있냐. 나는 그런 아부는 처음 들어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여에스더는 1994년 홍혜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33년 차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