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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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혜영, BTS서 갈아탔나…"코르티스 입덕, 멤버들 부모보다 나이 많아" (못말려)

기사입력 2026.08.11 16:55 / 기사수정 2026.08.11 16:55

이혜영.
이혜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54세의 나이에 푹 빠진 아이돌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패션덕후가 풀어내는 코르티스 찬양 ft. 생로랑, 락시크, Y2K, 빈티지 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요즘 코르티스에 빠졌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코르티스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은 바 있다.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 캡처.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 캡처.


이어 "요즘은 입덕한다고 하더라. 이미 끝났다. 코르티스 입덕 끝. 난 코어(코르티스 팬덤명)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여러분 모르시겠지만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도 가입돼 있다"고 머쓱한 듯 말했다. 

이혜영은 코르티스 멤버들의 사진을 보며 주접 멘트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누나가 멤버분들 부모님보다 나이 많지 않냐"고 물었고, 이혜영은 인정하면서도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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