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 이은 네 번째 임대다. 처음으로 잉글랜드 외 다른 유럽 무대를 밟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해 주목받았던 한국 축구 초대형 유망주 양민혁이 또다른 유럽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볼리에리는 "양민혁이 이날 아침 이미 메디컬테스트를 마쳤다. 토트넘과 완전한 합의를 이뤘다"라고 언급했다.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 이은 네 번째 임대다. 처음으로 잉글랜드 외 다른 유럽 무대를 밟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 애슬레틱'도 "베스테를로가 토트넘 홋스퍼와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2025년 1월 토트넘에 합류한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은 아직 토트넘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으며 지난 18개월 동안 임대를 계속 다녔다"고 했다.
다만 양민혁 계약에 완전 이적 옵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테를로에서의 1년 임대 계약이 끝나면 토트넘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 이은 네 번째 임대다. 처음으로 잉글랜드 외 다른 유럽 무대를 밟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양민혁은 토트넘 이적 이후 커리어에서 네 번째 임대다.
2024년 여름 강원에서 활약할 당시 토트넘과 2025년 1월부터 2030년 여름까지 5년 반 계약을 맺었으며 1월에 토트넘 합류 후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했다.
이어 2025년 여름에는 포츠머스로 다시 임대를 떠났으며 2026년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로 재임대됐다.
챔피언십(2부)에서 총 32경기를 뛰며 5골 2도움을 기록한 양민혁은 코번트리에서는 도통 기회를 받지 못했다. 양민혁은 함께 코번트리에 합류한 동기 로맹 에세를 비롯해 에프런 메이슨 클라크, 브랜던 토마스-아산테와 경쟁에서 밀려났다.
재임대 직후 노리치 시티, 퀸즈파크 레인저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교체로 출장한 뒤, 양민혁의 자리는 아예 사라졌다. 2월부터 5월까지 대부분 경기에서 명단 제외를 기록하며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번에는 새로운 유럽 무대로의 도전이다. 베스테를로는 과거 토트넘 선배 루카 부슈코비치, 알피 디바인이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하고 떠난 곳이다. 토트넘이 그래도 양민혁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임대를 보내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 이은 네 번째 임대다. 처음으로 잉글랜드 외 다른 유럽 무대를 밟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벨기에 언론 HLN도 "양민혁은 의심 없이 디바인과 부슈코비치의 성공적인 발자취를 따라가길 바란다.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공식전을 치른 적이 없다"라고 짚었다.
토트넘에서도 아직 공식전을 치르지 못한 양민혁은 올 시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포함돼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한 양민혁은 아쉽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앞서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토트넘의 오픈 트레이닝 데이 훈련에 불참했다.
제임스 매디슨,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함께 빠진 그는 이후 시드니에서 열린 첼시와 호주 투어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다.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 이은 네 번째 임대다. 처음으로 잉글랜드 외 다른 유럽 무대를 밟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토트넘
이어 런던으로 돌아와서 열린 스페인 헤타페와의 비공개 친선 경기에서도 벤치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시간은 0분이었고 이 때 그가 새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뛰지 못할 것이란 예상에 휩싸였다.
양민혁도 잉글랜드가 아닌 다른 유럽 국가에서 처음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적응이 관건이다. K리그1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족적을 남기고 떠난 유망주의 성장에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만큼 이곳에서 얼마나 기회를 받고 활약하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다가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때문에 변수는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로 9월 초부터 대표팀에 합류해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금메달을 따면 양민혁이 병역 특례에 의해 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다만 시즌 초 아시안게임 차출이 그의 새 직장 내 입지에 영향 미칠 수도 있다.

벨기에 축구 전문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속 양민혁이 벨기에 주필러리그 구단 베스테를로로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 이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 이은 네 번째 임대다. 처음으로 잉글랜드 외 다른 유럽 무대를 밟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DB / 토트넘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