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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오디세이' NG 내면 필름값 청구…빈털터리 될 뻔" 폭소 (유퀴즈)

기사입력 2026.08.11 17:41 / 기사수정 2026.08.11 17:41

정연주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유퀴즈'에 출연해 고가의 아이맥스 필름을 사용한 촬영 비화부터 NG로 인한 웃픈 일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지난 10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유퀴즈'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오디세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공개된 예고편에서 놀란 감독은 "한국 팬들에게 굉장히 고마웠다"며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을 언급했다. 한국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내한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유재석이 "'오디세이' 촬영이 영화 7편을 동시에 찍는 것만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묻자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맷 데이먼은 "감독님이 처음부터 단호하게 '이 영화 엄청 힘들 거다'라고 말씀하셨다"며 "그런데 그 말을 진짜 지키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젠데이아 콜먼 앤 해서웨이 역시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오디세이'는 상업영화 최초로 모든 장면을 고가의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한 작품. 이와 관련한 웃픈 촬영 비화도 공개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유재석이 "배우들이 NG를 내기도 하는데 값비싼 필름 때문에 화가 나신 적도 있냐"고 묻자 놀란 감독은 "솔직히 속으로 화가 났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에 맷 데이먼은 "주말마다 망친 필름값 청구서가 날아왔다"며 "NG를 더 내면 빈털터리가 될 뻔했다"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전하는 영화 '오디세이'의 촬영 비화는 오는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 공식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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