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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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하루, 아빠 닮아 '덕질 DNA' 폭발…굿즈 앞 "이거야 이거!" (슈돌)

기사입력 2026.08.11 16:13 / 기사수정 2026.08.11 16:13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의 '덕질 DNA'가 폭발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2회에서는 '베이비 힙스터'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힙스터들의 성지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하루는 성수동 나들이를 위해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해 '큐티 시크' 매력을 뽐낸다. 배기팬츠에 컬러풀한 바람막이와 샌들, 빨간색 모자를 매치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고프코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힙스터 베이비로 변신한 하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건물과 조형물을 발견할 때마다 "우와!"를 연발하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특히 대형 버섯 조형물을 발견한 하루는 "큰 거! 어 그거지!"라며 반응했고, 초대형 비둘기 조형물을 보자 "커! 구구"라고 또렷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무엇보다 이날 하루는 다양한 굿즈를 눈앞에 두고 한층 활발해진 말솜씨를 뽐내며 아빠 심형탁의 '덕질 DNA'를 입증한다.

키링부터 말랑이, 에몽이 핀, 피규어 등 다양한 굿즈를 발견한 하루는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특히 "이거야 이거! 그거 줘"라며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 장난감을 손에 쥔 하루는 "아빠! 어때 이거"라고 묻는 등 연신 말을 쏟아내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굿즈를 향한 하루의 적극적인 반응은 제작진이 강조한 '아빠의 덕질 DNA'를 떠올리게 했다.

말문이 활짝 트인 하루의 성수동 나들이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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