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허안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생애 첫 난자 채취에 나선 가운데, 느긋한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허안나는 자신의 채널에 "생애 첫 난자 채취! 과연 어떤 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허안나가 처음으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사진 = 허안나 계정
난자 채취를 앞두고 마지막 주사를 맞은 허안나는 "주사 때문에 배가 부풀어 오른다. 그래도 맞을 만하다"고 말했다.
다음 날에는 "배가 엄청나게 꿀렁꿀렁하면서 좀 아프다. 가스가 차는 건지 배가 아픈 건지 잘 모르겠다"며 몸 상태를 전했다.

사진 = 허안나 계정
이후 병원 진료를 위해 집을 나서야 했지만 남편 오경주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안나는 "우리 지금 나가야 한다. 나만 마음이 급한가 보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오경주가 "안 늦는다"며 여유를 보이자 허안나는 "이 말투가 너무 섭섭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허안나는 1984년생으로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다. 현재 부부는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허안나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