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맹승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뜻밖의 탈모약 효과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탈모가 아니더라도 탈모관리는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셔서 약국에서 탈모약 사서 뿌린지 한달 반"이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잔머리 펌을 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었다. 맹승지는 잔머리 펌을 한 것이 아니며 '탈모약'의 뜻밖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맹승지 계정
그는 "약이 액체라 이마에 조금씩 흘러내린 걸 닦아내고 잤는데 한달 반이 지나니까 이마에 잔머리가 난다"며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어이없는데 좋네요"라며 웃음지었다.
맹승지는 "얼굴이 원래 작은데 이마에 털이 나면서 이마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며 만족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코미디에 빠지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 = 맹승지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