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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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펜트하우스 청약 당첨 후 돌연 포기…이유는? (라스)

기사입력 2026.08.11 14:10 / 기사수정 2026.08.11 14:10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창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창호는 한 유튜브 채널의 코너 ‘뮤지컬스타’에서 ‘킹키부츠’의 롤라를 패러디한 ‘쥐롤라’로 화제를 모으며 김문정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문정에게 노래 지도를 받은 그는 이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갔고, 실제 ‘겨울왕국’ 오디션에 지원해 올라프 역에 합격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밝힌다. 

김문정은 이창호의 합격이 디즈니 본사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창호는 자신을 다시 열심히 뛰게 만든 재테크 흑역사(?)도 공개한다. 주변 동료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다는 그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한다. 



그러던 중 일생일대의 기회인 펜트하우스 청약에 당첨됐지만, 며칠 만에 청약을 포기했다고 밝혀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과연 이창호가 스스로 기회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이창호는 최근 불거진 ‘배우병’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한다. “실력으로 배우병 논란을 잠재워보겠다”며 직접 너드남 X 미남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과연 이창호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까. 진짜 뮤지컬 배우가 된 이창호의 한층 깊어진 연기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그 후계자를 양성 중인 근황도 공개한다. 주인공은 바로 친동생. 

현재 이창호와 함께 일하고 있는 친동생은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이창호의 콘텐츠에도 종종 등장하고 있다고. 이날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한 동생은 오빠의 빈틈을 노리는 남다른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이창호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호의 유쾌한 입담이 수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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