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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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영호, 모태솔로라더니…데프콘 "모태 사기꾼 같은데?" 깜짝 (나솔)

기사입력 2026.08.11 14:19 / 기사수정 2026.08.11 14:24

정연주 기자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33기 모솔남들이 생애 첫 프러포즈 미션을 앞둔 가운데, 능숙한 33기 영호에 데프콘이 놀란다. 

1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태솔로 남성들의 첫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은 솔로남들만 따로 불러 깜짝 미션을 전달한다. 녹음기가 장착된 인형에 자신의 '원픽' 솔로녀를 위한 메시지를 녹음한 뒤, 상대가 잠들기 전 몰래 불러내 꽃다발과 인형을 전달하는 미션이다.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제작진은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달하시라. 프러포즈 한번 멋있게 해보시라"며 모태솔로 남성들을 응원한다. 

난생처음 프러포즈에 도전하는 모솔남들은 시작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상철은 "꽃을 주면서 고백하거나 그런 경험 자체가 없다. 이걸 어떻게 하지?"라며 난감해하고, 영식 역시 "어렸을 때 유치원 다닐 때 그런 것 말고는 여자한테 선물을 줘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쑥스러워한다.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특히 광수는 '은밀하게' 전달하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지나치게 몰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선물을 어디에 숨겨야 할지 고민하던 광수는 '솔로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디로 갈까?", "어디가 안 보이지? 괜찮은 곳이 어디지"라며 혼잣말을 이어간다. 

광수의 순수한 모습에 데프콘은 "100% 퓨어하다. 우리 모태솔로 특집의 핵"이라며 감탄한다. 

상철·영식·광수가 첫 프러포즈 앞에서 서툰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영호는 자연스러운 접근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반면 모태솔로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인 솔로남 영호에 MC들이 놀란다.

영호는 한 모솔녀에게 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산책을 제안하고, 그의 능숙한 에스코트에 3MC도 감탄한다.

같은 모태솔로 특집 안에서도 연애 표현 방식은 극명하게 갈리며 33기 남성들의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데프콘은 "모태솔로 맞아? 영호는 '모태 사기꾼'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생애 첫 프러포즈 미션을 맞아 우왕좌왕하는 33기 모솔남들의 모습은 12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EN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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