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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젠데이아, 현실 부부가 극장가도 삼켰다…'스파이더맨+오디세이' 흥행 폭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11 12:50

유튜브 채널 'LIFEPLU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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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할리우드 대표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올여름 나란히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작품이 동시에 국내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면서, 실제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남다른 '커플 티켓 파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기세가 거세다.

톰 홀랜드가 다시 피터 파커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 역대 두 번째로 빠른 10억 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기록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름 극장가의 중심에 섰다.

젠데이아 역시 MJ 역으로 다시 한번 톰 홀랜드와 호흡을 맞췄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에는 결혼 사실까지 알려지며 할리우드 대표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작품 속 연인에서 현실의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이름은 또 다른 흥행작 '오디세이'에서도 나란히 발견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동명 서사시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배우진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유니버설 픽쳐스, 소니 픽쳐스
유니버설 픽쳐스, 소니 픽쳐스


'오디세이' 역시 개봉과 함께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 작품의 동반 흥행으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남다른 티켓 파워도 자연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는 피터 파커와 MJ로 함께하고, '오디세이'에도 나란히 출연하며 같은 시기 두 편의 대형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해외에서도 두 작품의 흥행 성적과 함께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티켓 파워를 조명하는 분위기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할리우드 대표 스타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넓히며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온 가운데, 이번에는 같은 시기 두 편의 화제작을 흥행시키며 사생활뿐 아니라 커리어에서도 나란히 전성기를 맞았다.

한 작품의 흥행만으로도 주목받기 충분한 상황에서 두 사람이 함께 이름을 올린 작품들이 동시에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것.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소니 픽쳐스, 유튜브 채널 'LIFEPLUS TV'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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