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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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생후 4일 子 공개…"♥문지인과 친구서 연인, 이젠 부모까지 됐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1 11:35 / 기사수정 2026.08.11 11:35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득남했다.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득남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김기리는 개인 계정에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입니다.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되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다"며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태명)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김기리는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다"면서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다.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로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 7일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기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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