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연예

홍경민♥김유나, 결혼 13년만 흔들…"아빠가 다 버려놨어" 육아 갈등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11 10:15 / 기사수정 2026.08.11 10:15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경민·김유나 부부의 예측불허 결혼 일상이 전파를 탄다.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육아 이몽'으로 흔들리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히트곡 '흔들린 우정'의 주인공이자 'K-리키 마틴' 홍경민이 출연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아내 김유나가 전 국민이 아는 노래의 주인공이자 '국악 엘리트'라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홍경민은 폭풍 성장한 초등학생 두 딸과 함께하는 다정한 아침 일상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홍경민은 "아내와 흔들리고 있다"며 결혼 13년 만에 처음으로 육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유나 역시 "아빠가 다 버려놨어"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의 육아관이 어떻게 충돌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철부지 아빠' 홍경민은 두 딸과 함께 엄마 몰래 은밀한 일탈에 나섰다. 하교한 딸들과 '어린이들의 성지'를 찾은 그는 평소 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아내와 달리 아이들이 고른 물건을 모두 흔쾌히 사줬다. 

하지만 일탈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세 사람은 또 다른 '성지'를 찾아 거침없는 소비를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엄마가 싫어하는 건 다 한다"며 경악했다. 결국 김유나가 현장을 급습했고,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과연 '홍부녀'가 벌인 파격적인 일탈은 무엇일지,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결혼 13년 차 '위기의 육아' 현장은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결혼 13년 차를 맞은 홍경민은 2016년과 2019년 연이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