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윤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만화가 윤서인이 최근 증조부 관련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을 감쌌다.
10일 만화가 윤서인은 자신의 계정에 "하영이 불쌍하다ㅠㅠ"라며 옹호글을 남겼다.
윤서인이 공유한 기사에는 최근 제기된 하영의 증조부 논란 관련 하영 측 입장이 담겨 있다.
앞서 하영은 다수의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남다른 가족 이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하영은 자신의 증조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운 뒤 한양에 병원을 개원한 첫 의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조명됐고, 그를 둘러싼 친일 의혹까지 재차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하영 소속사 측은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는 맞지만,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