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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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 예승이' 갈소원, 어느덧 21살…뜻밖의 남사친과 포착 (말자쇼)

기사입력 2026.08.11 06:50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어린 예승이 갈소원이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2013, 감독 이환경)의 어린 예승이로 알려진 배우 갈소원이 깜짝 출연했다.

갈소원은 "예승이었던 갈소원이라고 한다"라고 인사했다. 갈소원은 '친구가 없어 고민'이라는 세계 2등 큐브 사연자의 지인으로 "오빠가 데리고 와줘서 왔다. 오빠한테 큐브를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의 영향으로 큐브를 취미로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희는 사연자에게 갈소원을 두고 "같이 온 친구는 친구가 아니냐. 요즘은 나이를 넘어서도 친구를 하는데"라고 묻자 사연자는 "큐브를 안하는 일반 친구가 없다"라고 답했다. 김영희는 즉석 만남을 주선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이어 김영희가 갈소원에게 고민이 없냐고 묻자 "고민이 별로 없는게 고민"이라고 답했다.


21살인 그는 "인생을 물 흘러가듯이 살고 있어서"라고 답했다.

김영희는 "소원 씨는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하지 않았나. 일이 오면 열심히 하고 쉴 때는 큐브하고 그런 거냐"라고 갈소원의 근황을 물었다.

갈소원은 "주변에서 예승이가 부담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사람들이 저를 뭐라고 해주시든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차기작이 있다고 귀띔해 기대를 더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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