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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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후손' 정해인, 하영 증조부 논란에도 '엿사랑' 홍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1 06:40

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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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정해인은 "장태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하 '엿사랑')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그레이 티셔츠에 짙은 컬러의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엿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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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상대역 하영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증조부의 업적을 자랑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그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면서 친일 의혹에 휩싸였다.

하영 소속사는 증조부의 친일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을 정리해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차남 정학유의 직계 후손이다. 그는 평소 삼일절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는 등 꾸준한 애국심을 드러내왔다.

사진=정해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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