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남겨서 뭐하게'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이 금 1000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추신수가 김병현, 오승환을 초대했다.
이날 추신수는 연봉이 1600억원, 김병현은 추정 3~4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저는 메이저리그 활동 기간이 짧아 (연봉이) 그 정도는 안 된다. 제가 여기에서 돈을 얘기하면 안 된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이영자가 "오승환 씨가 금 부자라고 소문이 났더라. 아들이 금수저라더라"고 물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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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지난 4월에 태어난 둘째에 대해 언급하자 이영자는 "금을 누굴 줄 거냐"라고 물었고, 오승환은 "(둘에게) 나눠줘야죠"라고 대답했다.
추신수는 "(금이) 100돈 정도 있는 거냐"고 묻자 오승환은 "1000돈 정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00돈은 현재 추산으로 약 8억 원 정도다.
그는 "400세이브(KBO리그 개인 통산) 했을 때 금을 400돈 준비해 주셨고, (2006년 시즌) 47세이브 했을 때 470돈 해 주더라. 또 은퇴할 때 트로피를 100돈 황금 트로피를 주셨다"고 밝혔다.
한편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끝판대장'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사진=tvN STORY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