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고준희GO'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결혼반지 로망에 대해 말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어나 처음 해본 12억 풀착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하이주얼리 쇼메 매장에 가서 명품 주얼리를 구경했다.
먼저 점장은 결혼반지와 웨딩 밴드를 소개하며 "빨리 만나보시길 기원한다"고 하자 고준희는 "저쪽이 더 끌린다"라며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고준희는 "한 번 왔을 때 보는 거다"라며 계속해서 결혼 반지 파트 주변을 서성거렸다.

유튜브 채널 '고준희GO'

유튜브 채널 '고준희GO'

유튜브 채널 '고준희GO'

유튜브 채널 '고준희GO'
제작진이 "결혼하면 하고 싶은 반지 이런 거 있냐"라고 묻자 고준희는 "저스틴 비버 와이프 누구냐. 헤일리 비버? 몇 캐럿했더라. 한 5캐럿 했나?"라며 허세를 부렸다.
그러면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는 "난 내가 (신랑에게) 드려야지. 실가락지라도 '감사합니다'하고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준희는 1억 7천 4백만원의 1.6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보는 등 귀걸이, 반지, 티아라 등 풀착장을 마친 고준희는 해당 금액이 12억이라고 하자 "120억인 줄 알았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2001년 학생복 모델로 연예계 입문 뒤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로 드라마 데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준희GO'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