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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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한그루, 41kg까지 뺐다가 후회…"무조건 마른 몸 추구미 아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1 00:14 / 기사수정 2026.08.11 00:14

한그루
한그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한그루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몸매에 대해 밝혔다.

지난 10일 한그루는 "요즘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들도 정말 많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잠깐 확 빼는 것보다 평소 내가 먹는 습관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결국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저는 그냥 무조건 마른 몸이 추구미는 아니다"라며 "저도 한동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41kg까지 빠져 정말 삐쩍 말랐던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까 제가 원하던 모습과는 오히려 많이 달랐다"고 털어놨다.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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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원하는 건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적게 나오는 몸이 아니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예쁘게 나오는 건강하면서도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그루는 몸매가 드러나는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팬츠를 소화하는가 하면, 수영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


한그루는 "무작정 굶고 참는 방법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을 조절하고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뒀으나 7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한그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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